드림풀 이야기

드림풀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나눔, 그 이후

꿈이 가득한 세상을 만드는 생각들이 펼쳐집니다.
드림풀의 사랑이 모여 행복의 다리를 놓았습니다.


나눔, 그 이후

꿈이 가득한 세상을 만드는 생각들이 펼쳐집니다.
드림풀의 사랑이 모여
행복의 다리를 놓았습니다. 

따뜻한 마음이 모여 진행 된 코로나19 긴급지원

따뜻한 마음이 모여 진행 된 코로나-19 긴급지원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19는 무서운 확산세로 전세계로 퍼저나갔습니다. 그로인해 WHO는 팬데민(세계적 대유행)을 선포하기까지 하였습니다. 2월 23일 코로나19 위기경보를 '심각'단계로 격상하였습니다.


이런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 국가에서는 사상초유로 개학을 연기하였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지역사회 기관(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들은 휴관을 하게 되었습니다. 갈 곳이 없는 아이들의 돌봄을 담당하는 것은 오로지 엄마의 몫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하지만, 엄마와 아빠 모두 당장의 생계비를 벌기 위하여 일터에 나가야하는 저소득 가정의 아이들은 집에 홀로 남겨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제적으로 넉넉지 않은 아이들이 돌봄의 부재와 식료품비 부담으로 당장의 끼니를 거르는 일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2월 29일 긴급히 모금항을 열었고, 많은 후원자분들의 따뜻한 응원으로 아이들에게 '희망튼튼박스'라는 작은 선물을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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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튼튼박스를 포장중인 직원들의 모습>


1,000여명의 아이들에게 전해진 '희망튼튼박스'

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3월 6일, 코로나19로 부터 아이들이 무사하기를 바라는 후원가족님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직원들이 손수 희망튼튼박스를 만들었습니다. '희망튼튼박스'는 당장 끼니를 거르는 아이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결식예방식품(즉석밥, 라면, 레트로식품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또한 필요한 식료품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하루하루 불안한 마음으로 보내지 않도록 따뜻한 마음이 담긴 쳔지도 함께 패킹하여 전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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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만들어진 희망튼튼박스는 1차로 대구, 경북과 부산지역의 부스러기 장학생 100명에게 전달되었으며, 2차로 대구 서구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110가정 그리고 지역아동센터 경북지원단을 통해 600여명의 아동들에게 전달되었으며, 3차로 서울, 경기, 인천 등 4개 지역아동센터와 그룹홈 및 쉽터 3곳의 아이들에게 전달되었습니다. 거불어 바스크를 구입하기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1인당 5매씩, 총500장의 마스크 또한 전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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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 지역에 보내지는 희망튼튼박스의 모습>


아이들에게 기쁨이 된 '희망튼튼박스'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며 개학이 미뤄지고 사회적 불안이 가중되는 분위기 속에 아이들에게 잠시라도 기쁨과 위안을 선물하기 위해 서둘러 전달하였던 '희망튼튼박스'는 아이들에게 많은 분들이 함께 하고 있다는 따뜻한 응원의 메세지 역할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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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튼튼박스를 전달받은 아이들의 모습>


희망튼튼박스를 직접 전달 한 지역아동센터 선생님들은 오랜만에 얼굴을 보게 된 아이들과 잠깐이나마 이야기 꽃을 피울 수 있었습니다. "얼른 나가서 놀고 학교도 가고, 센터도 가고 싶어요" 라고 말하며 아이들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걱정과 속상한 마음을 선생님에게 털어놓았습니다. 희망튼튼박스를 전달받은 할머니와 둘이 사는 조손가정의 인영이는 "희망튼튼박스를 선물 받은 날 저녁, 할머니와 감자탕을 먹었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할머니도 너무 좋아하셨어요. 감사합니다." 라며 편지를 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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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튼튼박스를 들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


힘든 상황가운데, 위로가 된 '희망튼튼박스'
대구 지역에 살고 있는 유림이네는 아빠의 질병으로 인해 엄마 홀로 근로하시며 유림이를 양육하는데, 그 생활의 무게가 녹록치 않았습니다. 게다가 코로나 문제까지 덮쳐 큰 절망 가운데 있었습니다. 희망튼튼박스를 전달 받은 유림이 엄마의 편지에는 이렇게 적혀있었습니다. "여러모로 힘든 가운데에 희망튼튼박스가 위로가 되었어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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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전달 된 응원메세지와 희망튼튼박스 구성품>


감사편지를 통해 아이들은 맛있는 음식에 감사한 마음 뿐 아니라, 학교와 친구가 그리운 자신의 심경을 전해오기도 하였습니다. "학교에 가고 싶은 적은 처음이에요." 아이들은 예상치 못한 코로나 방학으로 미뤄진 개학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봄이 왔지만 온라인개학이라는 초유의 사태 속에 우리는 아직도 많은 친구들의 얼굴을 마주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한 것은 우리들에게 매일같이 주어졌던 일상이, 결코 작은 것이 아니었으며 얼마나 기적 같은 일이었는지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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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전달 된 희망튼튼박스 구성품>


기적 같았던, 일상의 평범함을 다시 회복 할 그 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이번 모금에 동참해 주신 많은 후원가족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두가 힘든 가운데서도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남의 손길을 내밀어주시고, 아이들을 위기상황에서 지킬 수 있도록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1,000여명의 아이들은 불안한 상황 속에서도 혼자가 아니라는 마음의 위로와 누군가 나와 함께하고 있다는 든든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일상에 대한 감사가 회복하고, 따뜻한 봄이 온 것 처럼 코로나엔딩을 꿈꿔봅니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지역아동센터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얼굴 마주하고 함께 이야기 꽃 피울 수 있는 그 날이 속히 오기를 기원합니다. 그날까지 모두 건강히 지낼 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응원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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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나누었어요!>


모금액
60,707,800원
나눔액60,707,800원
드림풀
150,000원

1차 희망튼튼박스 

대구, 경북과 부산지역의 100명 아동 지원

10,000,000원
해피빈
60,556,800원

2차 희망튼튼박스

대구 서구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및

지역아동센터 경북지원단을 통해 710명 아동 지원

36,500,000원
기브유
1,000원
3차 희망튼튼박스 서울,경기, 인천 등의 117명 아동 지원3,500,000원


마스크 500매 지원1,000,000원


코로나19 면역력증진영양제 36명 지원602,000원


희망튼튼박스 배송 등 사업진행비9,105,800원


*빈곤아동나눔기금은 목표금액을 초과한 모금액을 적립하여 만든 기금으로, 빈곤환경 및 위기긴급 상황의 아동과 아동복지기관을 돕는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모금액의 15%는 모금 사례발굴 및 진행, 가정방문, 사후관리를 위해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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