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풀 이야기

드림풀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나눔, 그 이후

꿈이 가득한 세상을 만드는 생각들이 펼쳐집니다.
드림풀의 사랑이 모여 행복의 다리를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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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다리를 놓았습니다. 

혜성감리교회-온라인 학습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노트북 후원

지난 6월 어느 날, 혜성감리교회에서 부스러기사랑나눔회로 전화 한 통이 걸려왔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학습의 비중이 커지고 있는 요즘, 어려움으로 인해 제대로 학습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노트북을 후원하고 싶습니다.”


혜성감리교회는 지난 연말에도 부스러기사랑나눔회를 통해 생계가 어려워진 아동·청소년들을 위하여 1천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몸소 실천한 바 있습니다.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이한 혜성감리교회는 주변의 이웃들과 다음을 살아가는 세대들에게 생명을 심는 ‘생명나무 운동’의 일환으로 이번 후원을 계획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저에게도 친구들처럼 노트북이 생겼어요!


은비의 어머니는 항상 걱정이 많습니다..

초등학생인 은비에게 부족함이 없도록 많은 걸 해주고 싶지만 현실은 가혹하기만 했습니다.

현재 수입은 전혀 없는 상태였으며, 고령의 외조모와 어머니의 치료비 등 고정적인 지출을 지원받는 생계비로만 감당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후원 물품인 노트북 전달을 위한 전화를 받았을 때 은비 어머니는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싶었다고 합니다. 복지사선생님, 혜성감리교회 측과 함께 노트북을 들고 아이에게 전달하자 정말 자기에게 주는 게 맞는지 물으며, 자신만의 새 노트북이 생겼다고 뛸 듯이 기뻐하던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돕는 저희의 마음에도 감동이 있었습니다.

은비는 받은 노트북으로 열심히 수업도 듣고 소중히 아껴 쓰겠다며 감사의 마음과 자신만의 다짐을 적어 편지를 보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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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노트북을 사용해보는 은비>












저도 훗날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사람으로 살고 싶어요.


민국이는 현재 할머니와 둘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아버지와 함께 살았으나 갑작스럽게 돌아가셨으며 어머니는 이혼 후 한 번도 민국이를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민국이는 몸이 불편한 할머니를 잘 돌보며 학교 등 단체생활을 할 때에도 친구들에게 양보하는 등 책임감이 강하고 밝고 긍정적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요즘..

컴퓨터로 수업을 들어야 하지만 고장이나 집 한쪽에 방치되어 있던 민국이의 컴퓨터..

필요하던 상황에 새 노트북을 지원받게 되어 정말 감사한 민국이는 이렇게 주변의 소외계층에 희망을 주셔서 감사드리고 본인 또한 훗날에 이같이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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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받은 노트북으로 온라인 수업을 듣는 민국이>

 





온라인으로 수업을 들을 수 있게 되어 너무 좋아요!


영아는 병원에 가는 날에만 아버지를 만날 수 있습니다. 현재 할머니 네에서 아픈 동생과 함께 지내고 있으며, 동생뿐만 아니라 영아 또한 어머니로부터 유전된 병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아버지가 타지역에서 일용직으로 일하고 있지만 생계비를 비롯해 영아 자매의 치료비를 감당하기에는 버거웠습니다.

이번 지원을 통해 영아에게 노트북이 전달되자 영아는 여태 하지 못했던 인강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며,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고 더욱 열심히 학업에 매진해 주변에 어려운 사람을 돕는 사람이 되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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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선생님께 노트북을 전달받는 영아>


 




생일선물을 받은 것 같아서 너무 기뻐요!


종혁이는 어렸을 때부터 조부모님과 함께 자랐습니다. 조부모님은 노점상을 하면서 종혁이를 양육하고 있었으나, 작년 조부의 폐암 진단으로 인한 치료비와 코로나로 인한 수입 감소로 생활고를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온라인 수업을 듣던 컴퓨터가 고장이 났지만 새로 구매할 형편이 되지 않아 핸드폰으로 학습을 하던 종혁이..

복지사선생님을 통해 노트북을 지원받을 수 있다는 연락을 받았을 때는 정말 너무 기적 같았다고 합니다.

복지사선생님의 카톡을 받고 학교가 끝나자마자 센터로 달려가 노트북을 받은 날.

정말 기적 같게도 그날은 종혁이의 생일이었습니다.

종혁이는 생일선물을 받은 것 같다며 태어나서 이렇게 좋은 선물은 처음이라고 후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며, 노트북을 사용해 꿈을 이루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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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전달받고 사용해보는 종혁이>

 




코로나19로 인한 교육 격차가 더욱 심해지고,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되며 학습에 대한 어려움이 많은데 아이들의 온라인학습을 위해 노트북을 기증해주신 혜성감리교회에 감사드립니다! 부스러기사랑나눔회도 취약계층의 아이들이 교육에 뒤떨어지지 않도록 힘쓰겠습니다!


* 노트북은 온라인학습 취약계층 아동중에 필요로하는 아이들을 선정하여 총 4가정에 전달하였습니다.


<감사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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