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산타 할아버지의 선물이 그립지만 우리 집에는 찾아오지 않아요
“저는 오랫동안 암투병으로 고생하시는 할머니를 위해 간호사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산타할아버지, 혼자서 일하시면서 아프신 할머니와 저를 위해 고생하는 엄마에게 말하지 못했지만 편한 신발이 필요해요. 오랫동안 신은 신발의 밑창이 많이 닳아서 오래 서있는 병원 실습을 할 때 다리가 많이 아팠어요.”
“산타할아버지 저는 요즘 친구들이 많이 입는 예쁜 후드티가 갖고 싶어요. 엄마가 희귀성 자궁암을 앓게 되시면서 위탁 가정에서 보살핌을 받고 있지만 친구들이 입고 다니는 예쁜 옷을 보면 나도 입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만 사달라고 조를 사람이 없어요”
산타할아버지를 기다리며 행복한 마음으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여느 아이들과는 다르게 “선생님, 우리 집은 너무 추워서 산타할아버지가 안온데요” 라며 쓸쓸함을 표현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강남그룹의 임직원을 비롯하여 부스러기사랑나눔회 후원자님들과 해피빈의 도움의 손길로 123명의 결연장학생들이 행복하고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내가 원하는 선물을 산타할아버지가 선물해주셨어요!
후원자님들이 보내주신 소중한 후원금으로 아동들의 소원이 담긴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였습니다. 운동화, 의류, 레고, 화장품, 신발, 가방, 탁구채 등 아동들의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선물이나 ‘안아주는 긴팔 오랑우탄 인형’이나 초등학교 고학년이지만 빨간지붕 이층집의 인형세트 등 아동의 정서적인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선물 등 아동의 소원을 미리 받아서 원하는 크리스마스를 준비하고 포장을 하였고 산타가 전해주는 카드까지 작성하여 정성스럽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원하는 다양한 크리스마스 선물
행복한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이뤄주신 후원자님 감사드립니다
‘저는 요금 간호사라는 제 꿈을 향해 앞서 나가려고 공부에 더 매진하고 있습니다. 선물로 받은 운동화로 편하게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저에게 기적같은 선물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키가 갑자기 커 작년까지 입고 다니던 패딩이 작아지고 좀 추웠는데, 산타할아버지가 보내주신 롱패딩은 몸에도 잘 맞고 따뜻헤서 좋아요.’
‘사용하던 이어폰이 고장이 나서 잘 안들렸는데, 블루투스 아어폰을 선물받아 너무 기뻤습니다. 듣고 싶은 음악을 들을 때나 영어 회화 공부할 때 필기할 때 선이 불편했는데 너무 편해졌어요’
123명의 결연 장학생들은 후원자님께서 보내주신 크리스마스 선물 자체에 무척 기뻐하였고 행복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풍성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선물해주신 강남그룹 임직원들과 부스러기사랑나눔회 후원자님, 해피빈과 HD현대1%나눔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 행복한 결연장학생들이 전해온 감사편지
이렇게 나누었어요
구분 | 모금금액 | 운영비 | 사업비 |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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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웹진 | 2,570,000원 | 1,832,000원 | ○ 크리스마스 선물(63명) 구입 9,818,290원 ○ 포장지 구입 /택배발송 541,71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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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후원 | 9,620,000원 |
해피빈(HD1%나눔재단 포함) | 11,197,800원 | 1,675,800원 | ○ 크리스마스 선물(60명) 구입 9,379,600원 ○ 포장지 구입 140,400원 |
총 합계 | 23,387,800원 | 3,507,800원 | 19,880,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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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산타 할아버지의 선물이 그립지만 우리 집에는 찾아오지 않아요
“저는 오랫동안 암투병으로 고생하시는 할머니를 위해 간호사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산타할아버지, 혼자서 일하시면서 아프신 할머니와 저를 위해 고생하는 엄마에게 말하지 못했지만 편한 신발이 필요해요. 오랫동안 신은 신발의 밑창이 많이 닳아서 오래 서있는 병원 실습을 할 때 다리가 많이 아팠어요.”
“산타할아버지 저는 요즘 친구들이 많이 입는 예쁜 후드티가 갖고 싶어요. 엄마가 희귀성 자궁암을 앓게 되시면서 위탁 가정에서 보살핌을 받고 있지만 친구들이 입고 다니는 예쁜 옷을 보면 나도 입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만 사달라고 조를 사람이 없어요”
산타할아버지를 기다리며 행복한 마음으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여느 아이들과는 다르게 “선생님, 우리 집은 너무 추워서 산타할아버지가 안온데요” 라며 쓸쓸함을 표현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강남그룹의 임직원을 비롯하여 부스러기사랑나눔회 후원자님들과 해피빈의 도움의 손길로 123명의 결연장학생들이 행복하고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내가 원하는 선물을 산타할아버지가 선물해주셨어요!
후원자님들이 보내주신 소중한 후원금으로 아동들의 소원이 담긴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였습니다. 운동화, 의류, 레고, 화장품, 신발, 가방, 탁구채 등 아동들의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선물이나 ‘안아주는 긴팔 오랑우탄 인형’이나 초등학교 고학년이지만 빨간지붕 이층집의 인형세트 등 아동의 정서적인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선물 등 아동의 소원을 미리 받아서 원하는 크리스마스를 준비하고 포장을 하였고 산타가 전해주는 카드까지 작성하여 정성스럽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이뤄주신 후원자님 감사드립니다
‘저는 요금 간호사라는 제 꿈을 향해 앞서 나가려고 공부에 더 매진하고 있습니다. 선물로 받은 운동화로 편하게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저에게 기적같은 선물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키가 갑자기 커 작년까지 입고 다니던 패딩이 작아지고 좀 추웠는데, 산타할아버지가 보내주신 롱패딩은 몸에도 잘 맞고 따뜻헤서 좋아요.’
‘사용하던 이어폰이 고장이 나서 잘 안들렸는데, 블루투스 아어폰을 선물받아 너무 기뻤습니다. 듣고 싶은 음악을 들을 때나 영어 회화 공부할 때 필기할 때 선이 불편했는데 너무 편해졌어요’
123명의 결연 장학생들은 후원자님께서 보내주신 크리스마스 선물 자체에 무척 기뻐하였고 행복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풍성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선물해주신 강남그룹 임직원들과 부스러기사랑나눔회 후원자님, 해피빈과 HD현대1%나눔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나누었어요
○ 포장지 구입 /택배발송 541,710원
○ 포장지 구입 140,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