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러기사랑나눔회,
SK텔레콤과 '도전! English Up!' 영어발표회 진행
2007년부터 11년간 빈곤·소외지역 청소년 3,000여명의 영어능력 향상 기회 제공
'The Teenage Bucket List' 주제로 청소년 100여명 영어발표회 참여

[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사)부스러기사랑나눔회(이사장 강명순)가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 이하 SKT)와 함께하는 ‘도전! English Up!’ 영어발표회를 진행하고, 지역아동센터 및 복지시설 이용 청소년과 함께 영어표현능력 및 자신감을 향상시키고 서로를 독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SKT가 후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며 (사)부스러기사랑나눔회가 주최하는 ‘도전! English Up!’은 올해 11년차 사업으로, 글로벌 시대에 교육 격차가 점차 심화되고 있는 한국 사회에서 영어에 대한 관심과 자신감이 부족한 빈곤·소외지역 1318세대들이 ‘도전! English up!'에 도전하여 자신의 목표를 세워 달성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을 경험하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연간 5,000만원의 규모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200여명의 청소년들이 1년간 영어학습 멘토링에 참여하고, 장학생 80명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원하며, 8월에는 9명의 최종장학생을 선발하여 필리핀 단기해외연수(2주)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발표회는 지역아동센터 및 복지시설 이용 청소년 및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학증서 수여 △멘토임명장 수여 △영어발표 △2018년 해외연수 장학생 사례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The Teenage Bucket List’를 주제로, 2018년 해외연수장학생으로 선발된 2명의 졸업생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발표회는 청소년들이 본 사업을 통해 성장한 영어역량을 스피치, 노래, 시낭독, 애니메이션 더빙, UCC 등 다양한 방식으로 발표하고 표현하는 축제의 장이 되었으며, 이를 통해 도전정신과 영어능력을 향상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윤종선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상임이사는 “본 사업을 통해 교육 격차가 점차 심화되고 있는 사회에서 교육의 불평등을 해소하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영어학습에 대한 동기부여를 갖고 실질적인 실력향상으로 이어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사)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1986년, 1천원의 생명씨앗으로 시작하여 “빈곤환경의 모든 아동이 삶의 주체로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아동권리를 보장한다”는 미션을 가지고 지난 32년간 빈곤 환경의 아이들과 그 가정을 위해 아동중심, 현장중심, 후원가족중심의 원칙아래 다양한 나눔의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아동복지기관으로, 2020년까지 빈곤·결식 아동이 한 명도 없는 나라를 만드는 ‘빈나2020’의 꿈을 향해 노력하고 있는 단체로 알려져 있다.
부스러기사랑나눔회,
SK텔레콤과 '도전! English Up!' 영어발표회 진행
2007년부터 11년간 빈곤·소외지역 청소년 3,000여명의 영어능력 향상 기회 제공
'The Teenage Bucket List' 주제로 청소년 100여명 영어발표회 참여
[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사)부스러기사랑나눔회(이사장 강명순)가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 이하 SKT)와 함께하는 ‘도전! English Up!’ 영어발표회를 진행하고, 지역아동센터 및 복지시설 이용 청소년과 함께 영어표현능력 및 자신감을 향상시키고 서로를 독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SKT가 후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며 (사)부스러기사랑나눔회가 주최하는 ‘도전! English Up!’은 올해 11년차 사업으로, 글로벌 시대에 교육 격차가 점차 심화되고 있는 한국 사회에서 영어에 대한 관심과 자신감이 부족한 빈곤·소외지역 1318세대들이 ‘도전! English up!'에 도전하여 자신의 목표를 세워 달성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을 경험하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연간 5,000만원의 규모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200여명의 청소년들이 1년간 영어학습 멘토링에 참여하고, 장학생 80명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원하며, 8월에는 9명의 최종장학생을 선발하여 필리핀 단기해외연수(2주)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발표회는 지역아동센터 및 복지시설 이용 청소년 및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학증서 수여 △멘토임명장 수여 △영어발표 △2018년 해외연수 장학생 사례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The Teenage Bucket List’를 주제로, 2018년 해외연수장학생으로 선발된 2명의 졸업생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발표회는 청소년들이 본 사업을 통해 성장한 영어역량을 스피치, 노래, 시낭독, 애니메이션 더빙, UCC 등 다양한 방식으로 발표하고 표현하는 축제의 장이 되었으며, 이를 통해 도전정신과 영어능력을 향상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윤종선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상임이사는 “본 사업을 통해 교육 격차가 점차 심화되고 있는 사회에서 교육의 불평등을 해소하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영어학습에 대한 동기부여를 갖고 실질적인 실력향상으로 이어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사)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1986년, 1천원의 생명씨앗으로 시작하여 “빈곤환경의 모든 아동이 삶의 주체로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아동권리를 보장한다”는 미션을 가지고 지난 32년간 빈곤 환경의 아이들과 그 가정을 위해 아동중심, 현장중심, 후원가족중심의 원칙아래 다양한 나눔의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아동복지기관으로, 2020년까지 빈곤·결식 아동이 한 명도 없는 나라를 만드는 ‘빈나2020’의 꿈을 향해 노력하고 있는 단체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