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러기사랑나눔회,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 위한 ‘진로카페’ 개소
-진로카페 통해 빈곤환경 아동들에 학습공간제공 및 진로탐색 기회 제공
-7월 울산지역 지역아동센터 4개소 진로카페 현판식 진행

현판식 단체사진 모습 <사진제공=부스러기사랑나눔회>
[이뉴스투데이 김지만 기자] 부스러기사랑나눔회(이사장 강명순)는 지난 7월 28일 울산지역 지역아동센터 4개소에 아동, 청소년 진로카페 ‘꿈.에.날.개’를 개소하고 울산 소망지역아동센터에서 현판식 축하 행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진로카페는 아동복지기관인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과 청소년이 다양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통계청이 전국의 15세에서 24세까지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통계에 따르면, 청소년 고민의 35.9%가 공부(성적, 적성), 22.1%가 직업으로 조사되었다. 청소년들에게 진로에 대한 고민은 성적 만큼이나 중요하고 혼자 해결하기에 어려운 문제다.
청소년들의 이러한 고민들을 함께 해소해 나갈 수 있도록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열린 공간을 활용하여 진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부스러기사랑나눔회와 고려아연(주)는 2010년부터 진로카페 ‘꿈.에.날.개’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한다.
진로카페 ‘꿈.에.날.개’는 고려아연제련소가 위치해 있는 울산 지역 지역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고려아연(주)에서 지금까지 3억4500만원을 후원했다. 현재까지 울산 지역 전체 지역아동센터 56개소(2015년 12월기준) 중 28개소 지역아동센터에서 진로카페 ‘꿈.의.날.개’를 통해 진로체험 및 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소망지역아동센터 진로센터 공사 전(좌), 공사 후(우) 모습 <사진제공=부스러기사랑나눔회>
이날 행사에는 울산광역시 지역아동센터 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에 대해 관심을 보였으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협력체계 구축에 대해서 함께 논의했다.
현판식이 진행된 소망지역아동센터의 김미정(가명, 중2) 학생은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며 “ 단순히 공부하는 공간이 아니라 진로를 함께 고민해볼 수 있는 공간이 될 것 같아 기쁘다. 다양한 꿈을 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하다”고했다.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송복순 상임이사는 “진로카페 꿈.에.날.개가 그 이름처럼 아이들의 꿈에 날개를 달아주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지역아동센터의 선생님들 또한 모두가 아이들의 꿈이 언제 이루어질지 의심하지 않고, 그 꿈이 이루어질 때까지 함께 응원하고 지원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 위한 ‘진로카페’ 개소
-진로카페 통해 빈곤환경 아동들에 학습공간제공 및 진로탐색 기회 제공
-7월 울산지역 지역아동센터 4개소 진로카페 현판식 진행
현판식 단체사진 모습 <사진제공=부스러기사랑나눔회>
[이뉴스투데이 김지만 기자] 부스러기사랑나눔회(이사장 강명순)는 지난 7월 28일 울산지역 지역아동센터 4개소에 아동, 청소년 진로카페 ‘꿈.에.날.개’를 개소하고 울산 소망지역아동센터에서 현판식 축하 행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진로카페는 아동복지기관인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과 청소년이 다양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통계청이 전국의 15세에서 24세까지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통계에 따르면, 청소년 고민의 35.9%가 공부(성적, 적성), 22.1%가 직업으로 조사되었다. 청소년들에게 진로에 대한 고민은 성적 만큼이나 중요하고 혼자 해결하기에 어려운 문제다.
청소년들의 이러한 고민들을 함께 해소해 나갈 수 있도록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열린 공간을 활용하여 진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부스러기사랑나눔회와 고려아연(주)는 2010년부터 진로카페 ‘꿈.에.날.개’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한다.
진로카페 ‘꿈.에.날.개’는 고려아연제련소가 위치해 있는 울산 지역 지역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고려아연(주)에서 지금까지 3억4500만원을 후원했다. 현재까지 울산 지역 전체 지역아동센터 56개소(2015년 12월기준) 중 28개소 지역아동센터에서 진로카페 ‘꿈.의.날.개’를 통해 진로체험 및 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소망지역아동센터 진로센터 공사 전(좌), 공사 후(우) 모습 <사진제공=부스러기사랑나눔회>
이날 행사에는 울산광역시 지역아동센터 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에 대해 관심을 보였으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협력체계 구축에 대해서 함께 논의했다.
현판식이 진행된 소망지역아동센터의 김미정(가명, 중2) 학생은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며 “ 단순히 공부하는 공간이 아니라 진로를 함께 고민해볼 수 있는 공간이 될 것 같아 기쁘다. 다양한 꿈을 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하다”고했다.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송복순 상임이사는 “진로카페 꿈.에.날.개가 그 이름처럼 아이들의 꿈에 날개를 달아주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지역아동센터의 선생님들 또한 모두가 아이들의 꿈이 언제 이루어질지 의심하지 않고, 그 꿈이 이루어질 때까지 함께 응원하고 지원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