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그룹
크리스마스 준비와 새학기 준비를 위한 학용품 나눔
-천원의 급여 공제를 통해 빈곤층 아동을 위한 문구류 전달-
■ 글: 최현영(후원홍보팀, 팀장)
장기간 이어진 코로나와 추운 겨울로 지쳐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걸려온 전화 한 통
강남제비스코 회사에서 아이들에게 학용품을 전해주고 싶다는 전화였습니다.
코로나로 마스크와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이지만,
돌봄이 취약한 우리아이들에게 학용품을 전할 수 있다는 소식은
너무 반가웠습니다.
강남그룹의 이번 문구류 전달은 지난 4월부터 8개월 간 기부를 희망하는
임직원들의 월 1,000원 급여 공제와 회사의 매칭그랜트를 통해 마련된 성금으로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이 의미있는 성금은 '천원의 행복'을 페인트로 유명한 강남제비스코(주)를 비롯하여
자동차도로 생산업체 KHK코팅스(주), 정밀화학의 강남화성(주), 복합소대 및 문구기업 강남 KPI(주),
선박 제조업체 (주)강남, 종합건설회사 강남건영(주) 그리고 IT전문기업 강남아이텍(주) 등
7개 회사가 모인 강남그룹입니다.
몇 일 후, 어마어마한 선물박스들이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사무국으로 전달되었습니다.
3000만 원 상당의 문구류가 담긴 많은 47개의 박스는
상당한 무게 만큼이나 큰 사랑으로 전해져 왔습니다.
이번 후원물품에 전달된 물품은
연필과 색연필, 볼펜, 네임펜 등으로
아이들이 평소에 잘 쓸 수 있을 만한 문구류로 가득 채워져 있었습니다.
이에 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부스러기부설기관을 포함하여 코로나 위기 속 긴급돌봄을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에 강남제비스코에서 보내주신 학용품을 전해주었습니다.
지침에 따라 아이들이 있는 시설 내부로 들어갈 수 없었지만
지역아동센터에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은 오전 8시부터 문 앞에서 기다린다고 합니다.
학용품이 도착하자, 안에서 좋아하며 박수를 치는 아이들의 소리를 들으며
전하는 우리들의 마음도 벅차오르는 것 같습니다.
날씨가 영하를 맴돌고, 겨울 날씨처럼 오랜 기간 사람들을 만날 수 없는 힘든 나날이지만
도와주는 손길과 마음의 훈훈함으로 이 겨울을 버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강남강남그룹 관계자는 "기부물품 중에는 '손씻기', 너와 나를 위해', '#덕분에' 등의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메시지가 담긴 필기류가 포함되어 있어 시기적으로도 의마기 깊다"
라며 "앞으로도 강남그룹은 CSR활동을 통해 나눔의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빈곤층 아동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라고 전했습니다.
다시 한 번 사랑으로 문구 용품을 후원해주신 제비스코 임직원 이하 모든 분 들게 감사드립니다.
저희 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남그룹
크리스마스 준비와 새학기 준비를 위한 학용품 나눔
-천원의 급여 공제를 통해 빈곤층 아동을 위한 문구류 전달-
■ 글: 최현영(후원홍보팀, 팀장)
장기간 이어진 코로나와 추운 겨울로 지쳐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걸려온 전화 한 통
강남제비스코 회사에서 아이들에게 학용품을 전해주고 싶다는 전화였습니다.
코로나로 마스크와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이지만,
돌봄이 취약한 우리아이들에게 학용품을 전할 수 있다는 소식은
너무 반가웠습니다.
강남그룹의 이번 문구류 전달은 지난 4월부터 8개월 간 기부를 희망하는
임직원들의 월 1,000원 급여 공제와 회사의 매칭그랜트를 통해 마련된 성금으로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이 의미있는 성금은 '천원의 행복'을 페인트로 유명한 강남제비스코(주)를 비롯하여
자동차도로 생산업체 KHK코팅스(주), 정밀화학의 강남화성(주), 복합소대 및 문구기업 강남 KPI(주),
선박 제조업체 (주)강남, 종합건설회사 강남건영(주) 그리고 IT전문기업 강남아이텍(주) 등
7개 회사가 모인 강남그룹입니다.
몇 일 후, 어마어마한 선물박스들이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사무국으로 전달되었습니다.
3000만 원 상당의 문구류가 담긴 많은 47개의 박스는
상당한 무게 만큼이나 큰 사랑으로 전해져 왔습니다.
이번 후원물품에 전달된 물품은
연필과 색연필, 볼펜, 네임펜 등으로
아이들이 평소에 잘 쓸 수 있을 만한 문구류로 가득 채워져 있었습니다.
이에 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부스러기부설기관을 포함하여 코로나 위기 속 긴급돌봄을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에 강남제비스코에서 보내주신 학용품을 전해주었습니다.
지침에 따라 아이들이 있는 시설 내부로 들어갈 수 없었지만
지역아동센터에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은 오전 8시부터 문 앞에서 기다린다고 합니다.
학용품이 도착하자, 안에서 좋아하며 박수를 치는 아이들의 소리를 들으며
전하는 우리들의 마음도 벅차오르는 것 같습니다.
날씨가 영하를 맴돌고, 겨울 날씨처럼 오랜 기간 사람들을 만날 수 없는 힘든 나날이지만
도와주는 손길과 마음의 훈훈함으로 이 겨울을 버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강남강남그룹 관계자는 "기부물품 중에는 '손씻기', 너와 나를 위해', '#덕분에' 등의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메시지가 담긴 필기류가 포함되어 있어 시기적으로도 의마기 깊다"
라며 "앞으로도 강남그룹은 CSR활동을 통해 나눔의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빈곤층 아동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라고 전했습니다.
다시 한 번 사랑으로 문구 용품을 후원해주신 제비스코 임직원 이하 모든 분 들게 감사드립니다.
저희 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