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풀 이야기드림풀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나눕니다. | ![]() |
드림풀 이야기드림풀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나눕니다. |
부스러기사랑나눔회 I 대표자 : 윤종선
사업등록번호 : 110-82-08381
서울 본부 : [03744]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독립문로 6길 16
TEL : 02.365.1265 I 팩스 : 02.392.4630
이메일 : love@busrugy.or.kr
COPYRIGHT @ DREAMFULL BUSRUGY. ALL RIGHT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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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에서 20살이 되기까지,
후원자님이 함께한 아이들의 성장 이야기”
올해,
부스러기사랑나눔회의 결연장학생들 중
21명이 스무 살이 되었습니다.
중학생이던 아이가 대학생이 되고,
“죽고 싶다” 말하던 아이가 꿈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누군가를 돕는
어른이 되고 싶다고 말합니다.
결연은 종료되지만,
아이들의 성장 이야기는 이제 시작입니다.
💚 준기 – 식사를 책임지던 아이,
셰프를 꿈꾸다
<중학생 때의 준기>
<고등학교를 졸업한 준기>
준기는 14살부터 후원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어머니의 부재 속에서,
형과 아버지와 함께 생활하던
준기는 누구보다 일찍 철이 들었습니다.
집안 형편은 넉넉하지 않았고,
집에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날이 많았습니다.
후원금은 대부분 식비로 사용되었습니다.
끼니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날이
늘어난 것은 준기에게 큰 변화였습니다.
17살이 되던 해, 준기는 가족의 식사를
책임지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습니다.
하교 후 오후 5시부터 밤 9시까지.
그 시간은 또래 친구들의 학원 시간이 아니라,
준기의 근무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아르바이트는
준기에게 새로운 꿈을 심어주었습니다.
요리를 배우고, 손님을 위해
음식을 준비하는 과정이 즐거웠습니다.
외식조리학과에 합격한 준기는
이제 요리사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언젠가는 제 이름을 건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싶습니다.”
📩 후원자님께 보내는 준기의 편지
준기의 식탁을 지켜준 시간은,
이제 누군가의 식탁을 책임질
미래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 지유 – 후원으로 달라진 마음
<중학생 때의 지유>
<20살이 된 지유>
중학생 시절, 지유는 가족과의
갈등 속에서 힘겨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아버지와의 갈등은 깊었고,
“죽고 싶다”는 말을 자주 내뱉었습니다.
하지만 후원을 받으며 생활이 안정되기 시작했습니다.
읽고 싶던 책을 사고, 먹고 싶었던 음식을 사와
가족과 함께 먹자고 말하던 날들.
부모님은 “지유를 위해 쓰라”고 말했고,
그 순간부터 가족의 관계는 조금씩 달라졌습니다.
지유는 반려동물학과에 합격했습니다.
사육사가 되어 수많은 동물들의
보호자가 되는 것이 지유의 꿈입니다.
강형욱 전문가처럼 동물의 마음을
이해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합니다.
“나중에는 저도,
동물과 관련된 꿈을 가진
친구들을 돕고 싶어요”
📜 지유가 후원자님께 보내는 시
후원은 지유의 생활을 바꾸었고,
무엇보다 지유의 마음을 바꾸었습니다.
"제가 후원자님을 생각하며 쓰다보니
조금 감성적인 시가 탄생하긴 했지만
후원자님을 향한 저의 마음을 가득
담았으니 좋아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이 시에서처럼 봄과 꽃을
그리워하고 기억할테니,
후원자님도 저를 기억해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긴 시간동안 제가 커가는 모습을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신 후원자님!
그동안 후원자님 덕분에 제가 이렇게 잘
성장할 수 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제가 받은 많은 것들을
저도 다른 사람들에게 많이
베풀고, 나누고 살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지유는 시와 함께 후원자님께 보내는
따뜻한 편지를 남겼습니다.
💚 현웅 – 받던 사람에서 나누는 사람으로
<중학생 때의 현웅이>
<20살이 된 현웅이>
15살 때부터 후원을 받은 현웅이는
대학 대신 공기업에 합격했습니다.
인턴십을 마치고 정규직으로 전환되며
오랫동안 꿈꾸던 목표를 이루었습니다.
현웅이의 보물 1호는 회사 사원증입니다.
장기 근속하여 관리장 직급에 오르는 것이 목표이며,
관련 자격증 취득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취업 후, 현웅이는 정기 후원을 신청했습니다.
“이제는 제가 돌려주고 싶습니다.”
내가 받았던 사랑과 나눔을
이제 다른 어린이들에게
흘려보내고 싶다고 말합니다.
📩 후원자님께 보내는 현웅이의 편지
현웅이의 사원증에는
직장인의 이름뿐 아니라,
누군가의 응원을 기억하는
청년의 마음도 함께 담겨 있습니다.
💚소정 – 명문고를 거쳐,
컴퓨터공학과 신입생이 되기까지
<중학생 때의 소정이>
<20살이 된 소정이>
어릴 적부터 홀어머니와
함께 생활해온 소정이는
건강이 좋지 않은 어머니를
곁에서 지켜보며 누구보다
책임감 있게 성장했습니다.
학업에 대한 의지는 늘 분명했습니다.
명문고에 진학한 뒤에도
꾸준히 성실함을 유지했고,
마침내 서울에 있는 유명 대학교의
컴퓨터공학과에 합격했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되어
기술로 세상을 연결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소정의 꿈입니다.
조용하지만 단단한 아이.
후원은 그 단단함이 흔들리지 않도록
지켜준 시간이었습니다.
📩 후원자님께 보내는 소정이의 편지
이제 소정이는
또 다른 시작선에 서 있습니다.
그리고 그 출발점에는,
후원자님의 이름이 함께 새겨져 있습니다.
이 결연아동들은 평균 5년 이상
결연 후원을 받았습니다.
후원자님들이 보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아이들의 식비·학업비·생계비로 사용되며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었습니다.
스무 살이 되며 결연은 종료되지만,
아이들의 삶은 이제 막 시작됩니다.
중학생이던 아이가 스무 살이 되기까지,
후원은 밥 한 끼가 되었고,
학업의 기회가 되었으며,
무너질 것 같던 마음을
붙잡아 주는 힘이 되었습니다.
올해 21명의 아이들이 성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아이들이
그 자리를 이어받습니다.
아이들의 시간을 지켜주는 일,
부스러기사랑나눔회의 결연은
오늘도 그렇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아이들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