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을 가지고 있지만
가정형편의 어려움으로
꿈을 키우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남편과 이혼 후 홀로 자매를 키워온 엄마,
넉넉한 형편은 아니었지만 작은 직장을 다니며 발레에 재능이 있는 다은이(가명, 11세)를 보면서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날아온 해고통보 후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으며 다은이의 집은 경제적인 어려움에 시달리게 되었습니다.
조금 힘들었지만 회사에 다닐때는 다은이는 발레학원에 보내고 다은이 언니는 보습학원에 보낼 수 있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형편이 되지 않아 학원에 못 보내고 있는데 아이들을 볼 때마다 너무 미안한 마음이에요.
넉넉한 형편은 아니었지만 작은 직장을 다니며
발레에 재능이 있는 다은이(가명, 11세)를 보면서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날아온 해고통보 후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으며
다은이의 집은 경제적인 어려움에 시달리게 되었습니다.
조금 힘들었지만 회사에 다닐때는
다은이는 발레학원에 보내고
다은이 언니는 보습학원에 보낼 수 있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형편이 되지 않아
학원에 못 보내고 있는데
아이들을 볼 때마다 너무 미안한 마음이에요.
국민은행 : 600201-01-114332 (예금주)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입금자 / 홍길동(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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