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후원이 아이들의 꿈을 채웁니다.
나영이는 한국인 아버지의 외도로 중국에서 온 어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가족의 생계를 위해 일을 하고 싶지만, 자궁암과 갑상선암, 그리고 허리디스크 치료로 인해 일할 수 있는 형편이 되지 못합니다.
수급가정이 되면서 정부에서 월 90만원을 지원받고 있지만 어머니의 병원비와 관리비 등으로 나가는 고정지출이 많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나영이는 아픈 어머니를 대신해 집안일을 하면서도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부스러기사랑나눔회의 지원으로 평소 흥미가 있었던 미술학원에 다닐 수 있었습니다.
나영이는 그 꿈을 포기하지 않고 올 해 대학까지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중고등학교와 다르게 등록금과 기숙사비, 참고서 등 비용이 만만치 않아 나영이는 벌써부터 걱정하고 있습니다.
나영이는 한국인 아버지의 외도로
중국에서 온 어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가족의 생계를 위해 일을 하고 싶지만,
자궁암과 갑상선암, 그리고 허리디스크 치료로 인해
일할 수 있는 형편이 되지 못합니다.
수급가정이 되면서 정부에서 월 90만원을 지원받고 있지만
어머니의 병원비와 관리비 등으로 나가는 고정지출이 많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나영이는 본인이 처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주말에 봉사활동을 하며 “지금은 어렵게 살지만, 제가 받았던 것처럼 저와 같은 친구들을 돕고 싶어요”라고 말합니다.
나영이처럼 대학에 합격했지만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인해 꿈을 포기해야 하는 아이들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세요.
드림풀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빈곤아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아동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진로 및 교육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나영이는 아픈 어머니를 대신해 집안일을 하면서도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부스러기사랑나눔회의 지원으로
평소 흥미가 있었던 미술학원에 다닐 수 있었습니다.
나영이는 그 꿈을 포기하지 않고
올 해 대학까지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중고등학교와 다르게 등록금과 기숙사비, 참고서 등
비용이 만만치 않아 나영이는 벌써부터 걱정하고 있습니다.
나영이는 본인이 처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주말에 봉사활동을 하며
“지금은 어렵게 살지만, 제가 받았던 것처럼 저와 같은 친구들을 돕고 싶어요”라고 말합니다.
나영이처럼 대학에 합격했지만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인해
꿈을 포기해야 하는 아이들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세요.
드림풀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빈곤아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아동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진로 및 교육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부스러기사랑나눔회 I 대표자 : 윤종선사업등록번호 : 110-82-08381서울 본부 : [03744]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독립문로 6길 16TEL : 02.365.1265 I 팩스 : 02.392.4630이메일 : love@busrug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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