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5명 초등학생 고학년 10명은 화산지역아동센터 앞마당에서 열심히 농구를 합니다.

작년에 고장나서 수리를 하였으나 날고 약해져서 자꾸 넘어집니다.

위험해요

한 중학생이 권리함에 편지를 넣었습니다. 

"농구대를 바궈주세요 아니면 학교로 갈랍니다"

안전하고 즐겁게 땀흘리며 농구할 수 있도록 튼튼한 농구대를 후원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화산지역아동센터 앞마당은 설치공간이 충분하고 바닥이 농구하기 좋은은 재질로 포장되어 있으며 아전을 위한 펜스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