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우리 주변에 추운 겨울이 되면 
난방비 부담 때문에 
식비를 줄여야 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에너지 빈곤층을 알고 계시나요?

에너지 빈곤층이란

소득의 10% 이상을

난방비로 지출하는 가구로,

이들은 최소한의 난방비로 겨울을 나기 위해 

식료품이나 교육비 등을 줄이게 됩니다. 

소득이 낮을 수록 

주거환경이 열악하기 때문에

전기나 가스 요금의 부담이 더욱 가중됩니다.


소득 구분 1분위의 저소득 가구는 

소득 대비 에너지 비용 부담이 12.9%로 

10분위 고소득 가구의 1.7%보다 

무려 7.6배나 높습니다.

아직도 우리 주변에 추운 겨울이 되면 
난방비 부담 때문에 식비를 줄여야 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겨울이 유난히 추운 아이들
겨울이 유난히 추운 아이들

13살 민호는 할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습니다.

언제부터인지 기억은 나지는 않지만

부모님이 이혼하신 후로 

줄곧 할머니와 함께였습니다.

할머니는 온종일 폐지를 주우러 다니십니다.

민호의 집은 기초생활수급 가정으로

국가에서 매달 수급비를 받고 있지만

수급비만으로는 생활하기는 너무 빠듯합니다.

난방비를 위해 식비를 줄여야합니다. 
난방비를 위해 식비를 줄여야합니다. 

겨울이 되면 생활이 더 힘들어집니다. 

반지하의 단칸방에 살고 있지만

기름보일러를 사용하고 있어서

난방비 부담이 크기 때문입니다.

겨울이 되면 난방비 부담 때문에

가장 먼저 식비를 줄이게 됩니다.

한창 성장기의 민호는

춥고 배고픈 겨울이 정말 싫습니다.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만든 
도움의 손길들

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아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매년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을 통해 

긴급 생계비를 지원하였습니다.

지난 겨울에도 총 17가정에게 

긴급 겨울 생계비를 지원하였고

비닐하우스 쪽방에서 

전기 판넬에 의지하던 가정,

간질을 앓고 있는 아빠와 

필리핀에서 온 어머니를 대신하여

가장의 역할을 하는 아동의 가정에 

한 줄기 희망을 선물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해주세요!

올해 겨울은 기후 변화로 

변덕이 심한 겨울이라

기습적인 한파로 강추위가 찾아오는 날이

더 늘어날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 주변에는 민호와 같은 환경에 있는

아이들이 여전히 많습니다.

아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세요. 

국민은행(부스러기사랑나눔회)
600201-01-114332
입금자/홍길동(겨울)
모든 후원금은 목적에 맞게 정확히 집행되며 집행 결과는 ‘나눔 그 이후’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에너지 빈곤층을 알고 계시나요?

에너지 빈곤층이란

소득의 10% 이상을 난방비로 지출하는 가구로,

이들은 최소한의 난방비로 겨울을 나기 위해 

식료품이나 교육비 등을 줄이게 됩니다. 

대부분 소득이 낮을 수록 주거환경이 열악하기 때문에

전기나 가스 요금의 부담이 더욱 가중됩니다.


소득 구분 1분위의 저소득 가구는 

소득 대비 에너지 비용 부담이 12.9%로 

10분위 고소득 가구의 1.7%보다 무려 7.6배나 높습니다.

겨울이 유난히 추운 아이들이 있습니다.

13살 민호는 할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습니다.

언제부터인지 기억은 나지는 않지만

부모님이 이혼하신 후로 

줄곧 할머니와 함께였습니다.

할머니는 온종일 폐지를 주우러 다니십니다.

민호의 집은 기초생활수급 가정으로

국가에서 매달 수급비를 받고 있지만

수급비만으로는 생활하기는 너무 빠듯합니다.

난방비를 위해 식비를 줄여야합니다.

겨울이 되면 생활이 더 힘들어집니다. 

반지하의 단칸방에 살고 있지만

기름보일러를 사용하고 있어서

난방비 부담이 크기 때문입니다.

겨울이 되면 난방비 부담 때문에

가장 먼저 식비를 줄이게 됩니다.

한창 성장기의 민호는

춥고 배고픈 겨울이 정말 싫습니다.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만든 도움의 손길들

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아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매년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을 통해 긴급 생계비를 지원하였습니다.

지난 겨울에도 총 17가정에게 긴급 겨울 생계비를 지원하였고

비닐하우스 쪽방에서 전기 판넬에 의지하던 가정,

간질을 앓고 있는 아빠와 필리핀에서 온 어머니를 대신하여

가장의 역할을 하는 아동의 가정에 

한 줄기 희망을 선물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해주세요!
올해 겨울은 기후 변화로 변덕이 심한 겨울이라
기습적인 한파로 강추위가 찾아오는 날이 더 늘어날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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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등록번호 : 110-82-08381
서울 본부 : [03744]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독립문로 6길 16
TEL : 02.365.1265 I 팩스 : 02.392.4630
이메일 : love@busrug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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