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온 후이


한국인 아버지와 베트남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후이는 작년까지 베트남을 떠나 산다는 건 상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어린 시절 후이와 동생들은 늦게 생긴 아이들을 예뻐하시는 아버지의 사랑과 경제적 보살핌으로 큰 어려움 없이 잘 성장하였습니다. 하지만 몇 년 전 후이의 어머니께서 도박으로 집 재산을 탕진하고 심지어 수감생활을 하게 되자 생활이 많이 어려워지게 되었고 이런 후이와 동생들을 위해 아버지는 막노동을 하며 아이들을 돌보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아버지를 따라 한국에 온 아이들


후이의 아버지는 80이 넘은 나이에 건강 악화로 더는 사랑하는 아이들을 돌볼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소중한 아이들의 미래가 걱정된 후이의 아버지께서는 아이들이 대한민국에서 살아가길 희망하여 무작정 아이들을 데리고 왔지만 연고도 거처도 없는 현실에 후이와 동생들은 함께 보육원에 일시보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베트남 국적 포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려 아직 주민번호가 없는 후이는 고등학교 입학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후이와 동생들은 긍정적인 편이어서 밝게 생활해가고 있으나 언어가 통하지 않는 상황에서의 보육원 생활도, 아빠와 떨어져 지내는 지금의 현실도 힘들고 버겁기만 합니다. 이런 아이들의 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민간단체 지원으로 한국어 교육을 주 2회 제공하였으나 이마저도 6월 종결되어 한국어를 배울 수 없게 됩니다.

베트남에서 온 후이


한국인 아버지와 베트남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후이는 작년까지 베트남을 떠나 산다는 건 상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어린 시절 후이와 동생들은 늦게 생긴 아이들을 예뻐하시는 아버지의 사랑과 경제적 보살핌으로 큰 어려움 없이 잘 성장하였습니다. 하지만 몇 년 전 후이의 어머니께서 도박으로 집 재산을 탕진하고 심지어 수감생활을 하게 되자 생활이 많이 어려워지게 되었고 이런 후이와 동생들을 위해 아버지는 막노동을 하며 아이들을 돌보고자 노력하였습니다.

Pham ngu lao, 베트남
Pham ngu lao, 베트남


드림풀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국내 빈곤가정 아동과 다문화 가정의 아동 등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현장에서 돌보고 있는 현장 중심의 NGO입니다.

마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가고픈 후이


후이 가정을 담당하신 00가족지원센터 선생님께서는 “후이는 한국말을 빨리 배워 학교도 다니고 친구들과 축구도 하고 싶어요.”라고 말씀하시며 아이들이 한국어 교육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후이와 동생들이 대한민국 사람으로 잘 성장해갈 수 있도록 한국어 교육비를 지원하고자 합니다. 지금, 여러분의 소중한 나눔의 마음으로 응원해 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은
이렇게 사용될 예정입니다.
모든 후원금은 목적에 맞게 정확히 집행되며 집행 결과는 ‘나눔 그 이후’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버지를 따라 한국에 온 아이들 


후이의 아버지는 80이 넘은 나이에 건강 악화로 더는 사랑하는 아이들을 돌볼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소중한 아이들의 미래가 걱정된 후이의 아버지께서는 아이들이 대한민국에서 살아가길 희망하여 무작정 아이들을 데리고 왔지만 연고도 거처도 없는 현실에 후이와 동생들은 함께 보육원에 일시보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베트남 국적 포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려 아직 주민번호가 없는 후이는 고등학교 입학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후이와 동생들은 긍정적인 편이어서 밝게 생활해가고 있으나 언어가 통하지 않는 상황에서의 보육원 생활도, 아빠와 떨어져 지내는 지금의 현실도 힘들고 버겁기만 합니다. 이런 아이들의 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민간단체 지원으로 한국어 교육을 주 2회 제공하였으나 이마저도 6월 종결되어 한국어를 배울 수 없게 됩니다.



드림풀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국내 빈곤가정 아동과 다문화 가정의 아동 등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현장에서 돌보고 있는 현장 중심의 NGO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가고픈 후이 


후이 가정을 담당하신 00가족지원센터 선생님께서는 “후이는 한국말을 빨리 배워 학교도 다니고 친구들과 축구도 하고 싶어요.”라고 말씀하시며 아이들이 한국어 교육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후이와 동생들이 대한민국 사람으로 잘 성장해갈 수 있도록 한국어 교육비를 지원하고자 합니다. 지금, 여러분의 소중한 나눔의 마음으로 응원해 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은 이렇게 사용될 예정입니다.
모든 후원금은 목적에 맞게 정확히 집행되며 집행 결과는 ‘나눔 그 이후’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총 집행금액
     3,312,000원 (목표금액 3,312,000원)
한국어 교육비6개월2,880,000원
경상운영비운영비(15%)432,000원
국민은행(부스러기사랑나눔회) 600201-01-114332
입금자/홍길동(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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