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아픈 아이들에게
희망의 씨앗을 심어주세요.
세상 어느 곳보다 편안하고 따뜻해야 할 가정에서 상처받고 힘들어하는 진영이와 같은 아이들에게는 장기적인 심리상담과 함께 가족 상담치료가 필요합니다. 상담을 통해 아이뿐 아니라 가족 구성원이 서로를 이해하고 친밀감을 높이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회복될 수 있습니다.
부모와 가정을 선택할 수 없는 아이들에게도 변화될 수 있다는 작은 희망의 불씨가 꺼지지 않도록, 가족 상담을 통해 가정이 회복되고 그 안에서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함께 마음을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