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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옥 안아주고 싶은 행복한 우리가족 (부편 357호,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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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스러기 날짜  2016-08-04 조회  1,679

본문

꼬옥 안아주고 싶은 행복한 우리가족

강명순이사장(부스러기사랑나눔회)

 

 

 부스러기사랑나눔회 글그림잔치는 23년 전인 1993년 제1회 우리동네 우리공부방 이야기를 주제로 부스러기 글 그림잔치를 시작해서 우리엄마 아빠 우리나라 내 친구, 나의소원, 내가 꿈꾸는 미래, 2020년도의 어린이 세상은? 만나다 꿈꾸다 함께 걷다, 제 이야기 들어 보세요, 꿈꾸는 아이가 아름답다, 내일을 부탁해 등등의 주제로 총 2,140개의 공부방과 지역아동센터의 27,81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글과 그림과 영상과 공동 작품 만들기를 통해 아름다운 꿈을 함께 꾸었는데, 2014년부터 재활용 재료들을 이용하여 새로운 업 싸이클링 예술 작품(Up Cycling Healing Art​)을 함께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1회 부터 10회까지는 19~79개 기관, 11회부터20회까지는 56~174개 기관, 21~23회까지는 184~260개 기관이 참여하여 글, 그림, 영상과 공동작품을 통해 부스러기 아동 청소년들의 아름다운 생각과 꿈과 가족들의 힘겨움까지도 알 수 있었습니다.

 글 잔치 그림 잔치를 통해 창의력과 사랑과 나눔으로 함께하는 정신과 치유와 회복과 자존감도 높아지며 참여한 아동청소년이 원하는 상품을 나누어 모두가 기쁜 잔치가 되었답니다.

  

 특히 2016년 글 그림 잔치 주제는 꼬옥 안아 주고 싶은 우리 가족이었는데 252개 기관의 2,637명의 참여자들이 행복한 우리 집, 행복한 우리 가족, 우리는 한가족 등으로 공동체 의식과 행복한 가치를 지역아동센터에서 창의적으로 확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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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에 재활용품을 활용한 출품 작품에 비해 2016년 작품들은 더 높은 가치와 더 풍부한 작품재료를 통해 새로운 생명의 예술작품을 만들어 행복한 가족들의 사랑과 평안을 높이는 귀한 작품들이었습니다. 안산의 4개 지역아동센터의 센터장과 살무자들이 직접 Up Cycling Healing Art 워크숍에 참석한 경험이 있어서 아동 청소년들의 강점을 찾아내어 단체 작품을 창의적이고 상상력이 풍부하게 만들었고, 경북 구미와 경산지역에서 5개의 지역아동센터 아동 청소년들이 18작품(개인14, 단체4)속에서 자녀들을 위해 희생하시는 엄마와 열심히 일하시는 아빠와 형제 자매간에 나누었던 행복한 추억들을 나누며 기뻐하고 즐거운 행복작품을 만들었습니다경남 거창과 전남 화순, 남대전과 서울 은평지역과 수유복지관과 인천 서구 등의 8개 지역아동센터와 복지관과 자활센터에서 친구들과 함께 사랑하는 공동체가 되어 한가족처럼 꿈과 사랑을 나누며 여행을 떠나고 소풍을 가거나 함께 행복과 꿈을 나누는 가족들의 사랑을 부스러기 잔치에 나누는 작품들을 심사하면서 따뜻하고 긍정적인 사랑에너지가 전해 와서 심사를 하면서 엄청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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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체 출품 작품은 개인이 출품한 작품들보다 다양한 재활용품을 활용하여 다시 예술작품으로 만들었고 지역아동센터를 함께 이용하는 친구와 선생님들이 모두 한결같이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고 귀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행복한 가족이 되어 공동체 가족으로 함께 먹고 함께 배우고 함께 꿈꾸는 행복한 가족들의 삶을 표현하였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세계 OECD 국가 중에서 공동체 의식이 거의 꼴찌 수준이어서 이웃사랑 실천이 부족하고 더불어 함께 노력하는 공동체 의식의 활성화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에 출품된 작품들이 우리 사회에 대안을 제시하고 새로운 행복한 가정과 행복한 공동체와 행복한 지역사회와 행복한 지역아동센터를 만들어나가도록 작품들이 제안하였으므로 이를 칭찬하며 높이 평가하였습니다.

 

 


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빈곤결식아동이 한명도 없는 나라를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