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러기의 따뜻한 일상 | 부스러기사랑나눔회" /> [아름다운손길] "내 자식같이, 내 동생같이" 응원해주시는 후원가족님!(부편 370호, 2017년 9월) > 부스러기의 따뜻한 일상 |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아름다운손길] "내 자식같이, 내 동생같이" 응원해주시는 후원가족님!(부편 370호, 2017년 9월) > 부스러기의 따뜻한 일상

본문 바로가기

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ENGLISH


부스러기이야기 부스러기의 따뜻한 일상

부스러기의 따뜻한 일상 목록

[아름다운손길] "내 자식같이, 내 동생같이" 응원해주시는 후원가족님!(부편 370호, 2017년 9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부스러기 날짜  2017-09-21 조회  205

본문


"내 자식같이, 내 동생같이" 

                                                응원해주시는 후원가족님!

 

 

■ 글 : 장진경(아동결연팀 팀장)

 

 

 

다음 주가 현서 생일이예요생일선물로 뭘 받고 싶어하는지 알아봐주시겠어요?”

영택이에게 고기 좀 보내려구요센터 선생님께 냉장보관 부탁드릴께요.”

윤서가 초등학교 2학년때 후원하기 시작했다는데 벌써 고3이 되었다네요필요한 게 뭐가 있을까요?”



5bcd41b46ea27921d5dae90bdd33884c_1505962
 

<부스러기에 도착한 장학생을 위한 후원가족의 선물>


 

부스러기 장학생의 상반기 성장보고서를 발송하고 나면 아동결연팀 전화가 끊임없이 울립니다빈곤 환경 속에서도 꿈을 키우고평범한 여느 집 아이들처럼 성장해 갈 수 있도록 부스러기 장학생들을 내 자식같이내 동생같이’ 응원해주시는 결연후원가족님의 전화입니다.

오랜 후원가족님부터 이제 막 결연증서를 받으신 후원가족님의 이야기를 통해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과 함께 후원가족님의 사랑을 어떻게 키우고 계신지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합니다.

 

 

%EC%95%84%EB%A6%84%EB%8B%A4%EC%9A%B4%EC%

<김은화 후원자의 결연아동증서>

 

처음으로 만나보실 후원자는 지난 7월 결연매칭 된 스물 두 살김은화 후원가족입니다.

 

부스러기와 첫 인연을 맺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었나요?

TV나 SNS를 통해 어려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접할 때마다 도움을 주고 싶었어요직장인이 되고 나서 자리를 잡으니 이제 실천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여 후원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아동결연을 통해 어려운 친구들이 자신의 꿈을 찾아 성장해나가길 바랐습니다후원을 결심하고 검색을 통해 여러 단체들을 알게 되었고그 중 부스러기를 통해 가까이에 있는 국내아동을 먼저 돕고 싶었습니다.

 

첫 결연아동의 결연증서를 받으셨는데요소감 한 말씀 해주세요.

우선 이 친구를 제가 후원할 수 있음에 매우 감사했어요. 결연을 하는 것은 처음인데 동생이 한명 더 생긴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작은 후원금이지만 친구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EC%95%84%EB%A6%84%EB%8B%A4%EC%9A%B4%EC%

 <14년째 부스러기와 함께하시는 도현자 후원자님>


 

두 번째 만나보실 후원가족는 2004년부터 꾸준히 부스러기 아이들의 울타리가 되어주시며 무엇보다 부스러기의 든든한 기도후원자이신 도현자 후원가족입니다.

 

부스러기 아이들을 후원하신지 벌써 14년이 되셨습니다남다른 감정이 드실 것 같은데 간단히 소회를 말씀해 주세요.

벌써 14년이나 되었나요세월 가는 줄도 모르고 지나왔네요저는 당연히 은퇴 이후에도 계속 후원할 생각입니다. 초등 저학년일 때 후원했던 꼬마들이 중학생이 되고 고등부 아이들은 대학진학도 하고 군대도 가고... 아이들 편지 받아보면 성장하는 게 보여서 뿌듯합니다밝고 건강하게 자라는 주는 아이들이 기특하고 고맙습니다.

 

처음 부스러기사랑나눔회의 어떻게 인연을 맺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국제구호기구를 통해 해외아동에게 기부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퇴근 후 우연히 들쳐본 신문에서 전혀 알지 못했던 부스러기사랑나눔회 기사를 본 것이 참으로 저에게 복이 되었어요가장 기억에 남는 아이가 있는데고교 졸업한 오빠에 이어 여동생으로 후원하면서 소극적이던 아이가 긍정적으로 성장하여 친구관계도 좋아지고 자격증 시험도 준비하며 자신의 진로를 찾아간다는 소식을 듣고 보람을 느꼈습니다더구나 그 여학생이 어른이 되면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다니 정말 예쁘지요?

 

주변 직장동료와 가족들에게 후원을 많이 권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부스러기 후원자로써 나눔을 권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부스러기사랑나눔회가 광고를 하지 않아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작은 후원금일지라도 여러 사람의 사랑과 정성이 모이면 힘겹게 하루하루를 보내는 아이들을 크게 도울 수 있습니다많이 동참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빈곤결식아동이 한명도 없는 나라를 꿈꿉니다!